[문화]Letní Letná- 레트나의 여름
14/08/2020
올해도 어김없이 Letní Letná (레트나의 여름) 이 찾아온다.
올해도 어김없이 Letní Letná (레트나의 여름) 이 찾아온다.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Riegrovy sady에서 와인축제가 펼쳐진다.
Čajomír fest는 한국의 전통 차 축제에서 영감을 받은 차 시음 축제다.
Náměstí republiky (공화국 광장) 에서 플리마켓이 열린다.
관광 시즌에는 주말마다 프라하 성에서 군악대 콘서트가 펼쳐진다. (프라하일보 7월 17일 #9 참고)
이번주 일요일, Meet Factory (미트 팩토리) 에서 벼룩시장이 열린다. 의류, 악세사리, 쥬얼리, 도자기, 홈 데코 등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된다. 골동품 속에서 보물을 찾아보자.
Joe Stibořík 하사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작전에 투입된 열두 요원 중 한 명이다.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자폭탄 폭발을 견뎌낸 소수의 건물 중 하나의 모습이다.
건축가 Jan Letzel은 체코 Hradec Králové 의 Náchod 마을 출신으로 이집트에서 활동하다가 일본까지 진출한 인물이다.
라이브 뮤직을 들으며 상쾌한 여름 음료, 그릴에 구운 고기와 각종 파티 음식들을 즐겨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