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Černín Palace 정원으로 놀러가요
10/07/2020
체코 외교부 본관인 체르닌 궁전 앞마당의 바로크 정원이 주말마다 개방된다.
체코 외교부 본관인 체르닌 궁전 앞마당의 바로크 정원이 주말마다 개방된다.
BIIb (Terezínský rodinný tábor) 는 1943년 9월 부터 1944년 5월 까지 총 17,500여 명을 수감한 수용소다.
"거울아 거울아 백설공주가 왜 이번 행사의 상징이 됐지?"
Praha 7구역의 예전 Parkhotel 앞에서 'Terezínský rodinný tábor (떼레진 가족 수용소) 희생자를 추모하는 슬픔의 문화행사'가 열린다.
7월 6일 : Den upálení mistra Jana Husa
7월 5일 : Den slovanských věrozvěstů Cyrila a Metoděje
새 물건과 중고 물건이 함께 쏟아져 나오니 잘만 고르면 보물을 득템할 수 있다. Hloubětín 지하철역에서 벼룩시장까지 무료 셔틀을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