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Žižkov 지역에서 한 남성의 목을 찌르고 도망친 살인미수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용의자는 29세 남성으로, 신장 170cm인 날씬한 체격이다. 용의자는 범행을 저지른 직후 도피하여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
출처 : idnes.c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