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Covid-19 상황
07/09/2020
위생국이 Praha의 바이러스 상황을 '지역사회 전파 시작'으로 판단했다.
이번주 수요일인 9일부터 점진적 추가 규제가 실시된다.
월요일부터 한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의 30% 이상이 자가격리하는 상황에 이를 경우, 위생국과 교장이 협의하여 휴교를 결정할 수 있다. 지역 위생국이 각 지역의 Covid-19 상황을 판단하여 교장령 휴일로 대체하거나, školní rok 학년도를 변경할 수 있다.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학교가 휴교할 경우, 학부모는 '아동간호수당'을 수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