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물관, 갤러리 문 열어
16/12/2020
Lubomír Zaorálek (ČSSD) 문화부 장관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PES 4단계에도 특별전에 한해 박물관과 갤러리가 휴관하지 않아도 됨을 알렸다. 소규모 개인 갤러리도 상점처럼 1인당 15평방미터 간격으로 관람객 수를 한정 하여 계속 운영할 수 있다,
문화부 장관은 중앙 위생국장에게 국립박물관의 'Sluneční králové (태양의 왕)', 국립갤러리의 '렘브란트 전' 등 국외에서 대여한 전시들은 상당한 금액이 투자된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태양의 신' 전시 관련 기사 보도: 프라하일보 8월 31일자 #6)
특별 전시회들은 체코에서 다시 전시 기회를 마련하기 힘들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호소했다.
출처: ČT 24